[드라마 SCENE]'끝까지 사랑' 심지호♥정소영, 묘한 연애 시작 "나한테 시집올래?" 심쿵
입력 2018. 09.12. 20:16:24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끝까지 사랑' 심지호와 정소영의 묘한 연애가 시작됐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31회에서 윤정빈(정소영)과 강현기(심지호)가 데이트 메이트가 됐다.

이날 강현기와 술을 마시던 윤정빈은 진심으로 사귀는 것이 아닌 데이트만을 즐기는 데이트 메이트가 되자고 제안했다.

강현기 또한 이에 응했고 이들은 윤정한(강은탁)과 한가영(이영아)에게도 해당 사실을 알렸다.

데이트 메이트가 된 다음날 강현기는 윤정빈에게 아침부터 전화를 걸어 "모닝인사 해야지"라고 말해 윤정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강현기는 이력서를 써야한다는 윤정빈에게 "이참에 나한테 시집올래?"라고 물은 뒤 웃음을 터트렸고 이내 "좋다. 우리 옛날에도 이렇게 아침부터 수다 많이 떨었는데"라고 말해 설렘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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