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혐의' 구하라, 여전히 묵묵부답…경찰 조사도 불응
입력 2018. 09.14. 15:40:4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에 휩싸인 가운데, 구하라와 그의 남자친구 A씨가 경찰 조사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이후 구하라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구하라가 경찰 출석 요구를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는 개인 스케줄, 병원 방문 등을 이유로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

앞서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 당했다는 A씨의 신고를 받아 경찰이 출동했다.

A 씨는 경찰 조사 결과 "헤어지자고 말하자 자신을 때렸다"고 진술한 반면 구하라는 남자친구가 "일어나라"고 자신을 발로 찼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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