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생사 불분명 이하나, 무사 귀환할까…‘보이스3’ 예고에 관심 ‘급증’
입력 2018. 09.17. 07:34:46

OCN '보이스2'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보이스2’가 종영하며 예고한 ‘보이스3’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지난 16일 케이블TV 주말드라마 ‘보이스2’ 최종회에서는 도강우(이진욱)와 강권주(이하나)가 방제수(권율)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연쇄 살인 사건의 주범인 방제수가 경찰서에서 탈출했다. 경찰 내부에 다른 공범이 있었고 방제수는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했다.

이에 도강우와 강권주는 방제수를 잡기 위해 나섰으나 끝내 잡지 못했다. 이후 방제수는 고시원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을 하며 나타났다. 도강우는 방제수와 격렬한 싸움을 했고 이 와중에 방제수는 강권주의 위기를 예고했다.

방제수가 고시원 안에 아이의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기를 가져다 놓아 함정을 만들었고 강권주는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자 고시원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건물은 폭파됐다.

강권주의 생사를 알 수 없는 가운데 ‘보이스2’는 ‘보이스3 공범들의 도시’를 예고하며 끝났다. 강권주의 생사는 어떻게 될지 그리고 방제수를 도운 공범은 누구일지 등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이 가득하다. 과연 ‘보이스3’에서 남은 의문이 해소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OC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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