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서해원♥김경남 포옹…오승아, 목격 후 ‘분노’
입력 2018. 09.17. 19:43:08

MBC '비밀과 거짓말'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비밀과 거짓말’ 서해원과 김경남이 포옹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신화경(오승아)가 한우정(서해원)의 사연을 윤도빈(김경남)에게 설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경은 “기분 좋은데요. 도빈씨랑 단 둘이 국수도 먹고 차도 마시고. 내 제안 생각해봤어요? 노력해달라는 내 말”이라고 운을 뗐다.

윤도빈은 “사람 감정이라는 게 노력만으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라면 얼마나 편하겠어요. 정말 미안합니다. 제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신화경은 “우정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도 아직도 우정이만 생각해요. 만일 우정이랑 다시 만난다고 해도 감당할 수 있겠어요. 돌봐야 하는 동생에 이젠 엄마까지 말을 못 하신다”라고 사정을 설명했다.

놀란 윤도빈은 곧장 한우정을 찾아갔다. 한우정은 윤도빈을 보고 “그냥 이대로 잠깐만 있어줘요. 잠깐이면 돼요”라며 그의 품에 안겼다.

윤도빈은 “괜찮아요. 다 잘 될 거다”라고 한우정을 위로했고 이 장면을 목격한 오승아는 둘에게 분노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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