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남자친구와 엇갈린 주장' 구하라, 오늘(18일) 경찰 출석…진실공방의 끝은?
입력 2018. 09.18. 08:24:3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오늘(1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구하라는 이날 법률대리인과 함께 오후 3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며, 자신이 받고 있는 혐의에 대해 성실하게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다.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A씨는 지난 13일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신고했다. A씨는 구하라에게 결별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구하라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조사 전 구하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 정황을 자세히 밝히며 A씨에게 폭행을 당해 생긴 멍과 상처 진단서 등을 공개했다. 이처럼 두 사람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린 상황이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4시간여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전 남자친구 A씨에 이어 구하라의 경찰 조사가 진행되면서 구하라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의 진실공방이 경찰 조사 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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