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영매 김동욱X사제 김재욱, 충돌→공조 오가며 두 번째 구마 돌입
입력 2018. 09.18. 09:30:29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손 the guest' 김재욱과 김동욱이 충돌한다.

18일 케이블TV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 측은 영매 운화평(김동욱)과 구마사제 최윤(김재욱)의 긴장감 넘치는 대치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무겁게 가라앉은 어둠 속에서 서늘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의 세계를 대변하는 윤화평과 최윤이 박일도라 불리는 '손'을 찾는 과정에서 엮이며 악령을 쫓는 두 사람의 운명적 공조가 기대감을 높인다.

앞선 방송에서 우여곡절 끝에 첫 번째 부마자 김영수(전배수) 구마에 성공하며 짜릿한 공조를 성공시킨 두 사람은 '손'에 잠식된 두 번째 부마자를 찾아 나선다. 악령을 알아보는 영매 윤화평과 악령을 쫓는 구마사제 최윤은 부마자를 찾는 단계부터 필연적으로 부딪힌다.

김영수에 빙의됐던 악령의 힘을 능가하는 또 다른 악령이 한층 강력한 공포를 예고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공조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 the guest'제작진은 "김동욱과 김재욱이 지닌 서로 다른 아우라와 색이 각각의 인물에 완벽히 동화돼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며 "첫 주 방송에서부터 날 선 대립을 하면서도 구마에 성공했던 윤화평과 최윤의 공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다. 더욱 짜릿한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손 the guest'는 내일(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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