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비밀과 거짓말’, 18일(오늘) 남북정상회담 생중계로 결방
입력 2018. 09.18. 16:50:22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과 ‘비밀과 거짓말’이 결방한다.

18일 KBS1 편성표에 따르면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되는 ‘내일도 맑음’은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해 결방된다.

이날 오후 8시부터 KBS1에서는 ‘KBS 뉴스특보-2018 평양 함께하는 평화’가 방송된다.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도 결방된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MBC 남북정상회담 특별생방송 평화, 새로운 미래’가 방송된다.

2018 남북 정상회담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18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및 수행원은 서울 성남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출발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이 공항으로 직접 영접 나왔다.

18일 오후에는 오찬 후 남북정상회담을 시작한다. 회담 종료 후에는 예술 공연을 관람하고 백화원 영빈관에서 머물며 환영만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드라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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