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국밥값 대신 폭풍 윙크…결국 문전박대
입력 2018. 09.18. 22:10:08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시장 상인들에게 문전박대를 당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에서는 원득(도경수)이 시장에서 상인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득은 돈 한푼 없이 이불을 살려고 했다. 결국 소금까지 맞고 쫓겨난 원득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이번에 주막에 갔다. 국밥을 다 먹은 후 빈털털이 원득은 값을 치르지 않고 갈려고 했다.

특히 한 사내가 국밥값 대신 주모에게 윙크를 하는 모습을 본 원득은 이를 그대로 따라하면 국밥값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주모가 헛웃음을 하며 화를 내자 원득은 그 사내처럼 계속 윙크를 했다.

원득의 이상한 행동에 주모는 불같이 화를 냈다. 이후 홍심(남지현)이 주모와 원득이 말다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원득이의 국밥값을 대신 내주었다.

홍심의 도움으로 원득은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안심도 잠시, 원득이 아무 의심없이 고리대금을 썼다는 사실을 안 홍심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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