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윙크페이 to 애절 대사' 코믹+설렘 다 되는 만능 캐릭터 완성
입력 2018. 09.19. 09:40:2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가 끝 없는 매력으로 시청률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에서는 홍심(남지현)과 혼례를 한 뒤 송주현 마을에서 살게 된 원득(도경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득은 자신의 처지를 인지하지 못한 채 겁 없이 고리대금을 쓰고, 장터에서 물건을 사고 윙크로 물건값을 대신하는 등 수난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방송 말미 기억을 잃은 원득이 자신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하며 홍심에게 “기억을 떠올려 주거라, 내가 널 연모했던 기억을”이라는 애절한 마을 남긴 채 쓰러져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도경수는 이 과정에서 원득으로서 겪는 혼란과 설렘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했고 눈빛만으로 코믹과 멜로를 넘나들어 극의 재미를 높였다.

완전무결한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이 된 원득과 홍심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백일의 낭군님’은 4회만에 평균 7.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경수와 남지현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웃음과 설렘을 모두 선사하고 있는 바, ‘백일의 낭군님’의 시청률 고공행진에 기대가 모아진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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