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김유미,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이혼한 운동선수·방송인 부부 급부상?
입력 2018. 09.19. 16:53:07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야구선수 출신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최희섭이 전 부인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최희섭은 양육비에 관해 해명했지만 카톡 대화가 공개되며 미지급 논란이 재 점화 됐고 이와 함께 이혼한 스포츠 선수와 방송인 부부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우선 논란에 휩싸인 최희섭 해설위원은 지난해 10월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 씨와 이혼했다. 결혼한 지 7년 만에 파경을 맞은 둘 사이에는 1명의 자녀가 있다. 아이의 양육권은 김유미 씨가 맡기로 결정했다.

지난 4월 KBS2 ‘인형의 집’의 주연배우 왕빛나도 프로골퍼 정승우와의 이혼소식을 전했다. 그는 “성격 차이로 이혼 조정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왕빛나는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아들의 양육권은 현재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박잎선 역시 이혼하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지난 2015년 송종국은 박잎선 씨와 이혼했으며 자녀 양육권은 박잎선 씨가 맡았다. 논란에 휩싸인 최희섭과 달리 송종국은 양육비를 지급하고 자녀들과 자주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농구선수 출신이자 방송인 서장훈도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2년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울 가정법원에 서장훈을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제출하며 끝내 이혼했다. 둘 사이에는 아이가 없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아이웨딩 네트웍스, 브로딩 엔터테인먼트, 채널A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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