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김동욱, 신기 통해 목격한 살인사건 추격 중 피습…"박일도 어디있어"
입력 2018. 09.19. 23:51:27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손 더 게스트' 김동욱이 살인 사건을 쫓던 중 공격 당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김홍선) 3회에서는 신기를 통해 살인 사건을 다시 목격하게 된 윤화평(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화평은 택시에 손님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택시 안에서 벌어지는 범죄 현장을 감지했다. 윤화평은 자신이 신기를 통해서 본 곳으로 택시를 몰고 범죄현장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길거리에 차를 세우고 있는 윤화평의 택시 옆으로 범인이 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택시가 '빈차' 표시를 킨 채 지나갔다. 윤화평은 그 택시를 쫓아가 앞을 가로막았다.

윤화평은 "제가 깜박 졸음 운전을 하는 바람에"라며 택시를 세우려고 했지만 택시는 윤화평을 무시한 채 위협적인 기세로 도주했다. 윤화평도 다시 택시에 올라타 범인을 추격하기 시작했다.

격렬한 추격 끝에 윤화평은 범인의 차를 박고 쓰러졌고, 눈을 떴을 때는 차문이 열린 채 주차된 범인의 차량만이 남아있었다. 그리고 윤화평이 본대로 차의 트렁크에는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들어있었다.

윤화평은 그 길로 강길영(정은채)에게 전화를 걸어 "범인을 찾았다. 범인 차가 지금 여기에 있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그 순간 숨어있던 범인이 윤화평의 뒤통수를 내리쳤고 윤화평은 정신을 잃었다.

윤화평은 정신을 잃는 순간 범인의 바지를 잡으며 "박일도 어디있냐"고 물어봣지만 범인은 여자를 그대로 차에 실은 채 도주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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