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 권나라· 허성태· 박지현 종영소감 “벌써 마지막”
입력 2018. 09.20. 11:33:28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종영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의 종영소감이 전해지고 있다.

20일 허성태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허성태의 아쉬운 종영소감을 전했다. 허성태는 “정수를 연기하는 동안, 악역이 지녀야 할 마인드 그리고 이 캐릭터가 지닌 강직함과 유연함을 어떻게 조화롭게 공존시켜야 하는지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했다. 이 과정 속에서 새로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 ‘홍정수’라는 인물에 감사하는 마음이다. 배우로서 더욱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지난 시간을 회상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같은날 권나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있는 권나라의 사진과 함께 그의 아쉬움 가득한 종영소감이 게재됐다.

권나라는 “첫 촬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촬영을 하게 되니 너무 아쉽다”며 “언제나 최선을 다해주신 감독님 훌륭하신 작가님 존경하는 선배님들 현장에서 항상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작품을 통해 불명예스러운 마약 사건에 연루된 박해나 역을 연기한 신예 박지현도 소속사 측을 통해 “훌륭하신 선배 배우분들, 멋진 스태프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있어 영광이었고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배우로서도 한 뼘 더 성장한 것 같다. 저에게는 영원히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라고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한아름컴퍼니, 나무엑터스, 판타지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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