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고수, 훈훈한 시청률 공약 "경제적으로 힘든 환자에게 보탬되고파"
입력 2018. 09.20. 14:41:5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흉부외과’ 고수가 훈훈한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20일 오후 서울시 목동 SBS홀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조영민)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고수, 엄기준, 서지혜, 김예원이 참석했다.

이날 고수는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시청률 공약과는 별개로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상황이 힘들어서 수술을 못 받는 분들이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래서 연기자 분들이 마음을 모아서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흉부외과’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연속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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