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권나라에 “지금은 가지마. 오늘은 가지마”
입력 2018. 09.20. 22:27:49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권나라의 마음이, 그리고 윤시윤의 마음이 서로에게 전달됐다.

20일 방송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한수호(윤시윤)를 찾아온 주은(권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은은 “나 연수가”라고 말했고, 이에 윤시윤은 아쉬워 하면서도 “잘 다녀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에 주은은 “왜 말릴 생각도 안 하냐”며 화냈다.

그동안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던 한수호. 이에 주은은 “이제 감추지 마”라고 했고 수호는 “그럴 일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니까 살면서 혼난 적 없다. 학교에서는 모범생이었고 사회생활은 판사를 했으니. 그래서 혼낼 사람도 없었는데 지금은 혼나고 있네. 혼나는 것도 생각보다 괜찮다”라고 웃어보였다.

그리고 막 집을 나서려는 주은에게 수호는 “지금은 가지마. 오늘은 가지마”라고 말했고 자신에게 마음을 표현한 수호에게 감동받은 주은은 “맥주 있어? 통닭 시켜먹자”고 웃어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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