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옥희 “홍수환, 명절 준비 도와주지 않아” 강자민 “결혼 못 하겠다”
입력 2018. 09.21. 08:23:40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강자민이 옥희의 말을 듣고 “결혼하지 못 하겠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2018 추석 공약, 이번 추석에 나는 ㅇㅇ을’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호섭, 강성범, 이만기, 유인경, 옥희, 강자민, 장미자 등이 출연했다.

이날 옥희는 명절 때 아내들의 일손을 돕는다는 남성 출연자들의 말에 “이렇게 하면서 안 하는 것 알고 있다”며 “홍수환 씨는 자고, TV보고, 친구들 만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고 있던 강자민은 “결혼을 못 할 것 같다”며 “우리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어렸을 적 저를 업고 음식 준비를 하면 아빠는 하루종일 놀다가 새벽돼서야 들어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저에게 ‘아빠 같은 남자 만나지 말라’고 했다”고 첨언하자 이만기는 “그건 음식을 준비하는 아내가 신경이 쓰일까봐 남편이 자리를 비켜준 것”이라고 대변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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