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지나유, 아이돌→ 트로트 전향 “아빠가 대표… 운 적 많았다”
입력 2018. 10.01. 08:08:39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지나유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지나유, 새벽을 달린다’ 편이 방송을 탔다.

이날 지나유 씨는 기획사 대표인 아버지, 이사인 이모와 함께 행사장으로 향했다.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노래 교실에서 지나유는 노래를 불렀고 넘치는 흥을 발산하며 노래교실 회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냉철한 시각으로 피드백을 하는 대표님 때문에 운 적이 많았던 지나유는 이날도 아버지에게 조언을 듣게 됐다.

무대를 마친 후 대표인 아버지는 지나유 씨에게 “조금 과했다. 앞으로는 조절을 해서해라”고 조언했고 지나유는 “분위기가 그런 것이니 신나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빠 때문에 “눈치 보인다고 해야 하나 주눅 든다고 해야 하나”라며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이날 아침 일찍 잠에 든 지나유는 다음날, 우유 배달로 아침을 시작했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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