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홍일권 인사오자 '당황'
입력 2018. 10.01. 09:02:0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하희라가 홍일권이 김하림의 남자친구라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1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소영(김하림)이 백현우(홍일권)를 집에 인사시키려 데려오자 그를 본 차진옥(하희라)이 놀랐다.

백현우가 차진옥의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김소영은 음식을 준비하는 차진옥에게 "그렇게 나이가 많아 보이느냐? 마음에 안 드느냐?"며 "밥 먹을 때 이야기 해 보라 마음에 들 것"이라고 말을 건넸다.

차진옥이 "사전에 정보를 좀 주지 그랬느냐?"고 날을 세우자 김소영은 "선입견 가지는 게 싫었다. 사람 하나만 봐 달라고 했잖느냐?"고 설득하려 햇다.

이어 김복남(김응수) 차진옥 김소영 백현우가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백현우는 음식이 목에 걸릴 정도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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