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홍일권에 '냉랭' "스무 살이나 어린애와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했느냐?"→김하림 '속상'
입력 2018. 10.01. 09:33:50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하희라가 김하림 홍일권의 결혼을 반대하며 홍일권을 차갑게 대했다.

1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소영(김하림)이 백현우(홍일권)를 집에 인사시키려 데려왔다.

당황한 차진옥(하희라)은 백현우에게 냉랭한 태도로 "나이가 열 살도 아니고 스무 살이나 어린데 그런 애와 어떻게 결혼할 생각을 하셨느냐?"며 "현우 씨는 어른 이잖느냐? 그러면 잘 달래서 돌려세워야 하지 않느냐. 사랑한다고 다 결혼하는 건 아니잖으냐?"고 말했다.

이에 백현우는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집으로 돌아가며 속상해 하는 김소영에게 "엄마와 싸우지 말라"고 당부했다.

속이 상한 김소영은 차진옥에게 "가면서 뭐랬는줄 아느냐? 엄마와 싸우지 말란다"라며 "싸울 수도 없고 안 싸울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투덜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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