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종방연 중인 송지효에 전화 걸어 “스태프가 더 중요하니까”
입력 2018. 10.01. 22:47:5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박시후가 송지효에게 서운한 티를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극본 박민주 연출 강민경, 지병현)에서는 유필립(박시후)과 오을순(송지효)가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필립은 오을순에게 전화를 걸어 “어디냐”고 물었고 드라마 종방연을 하고 있던 오을순은 “주인공들이 없어서 자리가 허전해 나가기 좀 그렇다”고 대신 답했다.

이어 유필립은 “나 다리도 아프고 저녁도 못 먹었지만 스태프들이 더 중요하니까”라며 은근슬쩍 서운한 티를 보였고 오을순은 뒤늦게나마 “지금이라도 오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필립은 “아픈 사람 오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다”며 오을순의 제안을 거절했고 “있다가 얼굴 보러 올 거냐”고 오을순을 보고싶어 하는 듯 말했다.

이에 오을순은 “집에가기 전에 들리겠다”며 “나가는 길에 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오는 2일 종영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