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우희진, 분노하는 박준혁에 “내가 알아서 할게” 갈등 고조
입력 2018. 10.05. 09:02:13

SBS '나도 엄마야'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나도 엄마야’ 우희진과 박준혁이 대립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회사 문제로 최경신(우희진)과 신현준(박준혁)이 갈등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하청업체 부도가 나서 문을 닫았다는 소식에 신현준은 최경신을 찾아가 “당신 하청공장들에게 횡포를 부리면 어떡해. 부도가 날 정도로 쥐어짜면 손해 보는 건 우리다”라고 소리쳤다.

최경신은 “무슨 말이야. 우리가 수익 많이 나는 이유는 하청 공장들에 의한 원가 절감이다. 죽겠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이 이익도 안 나면서 왜 공장을 돌리냐”고 말했다.

신현준은 “이익이 나서 그런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하는 거지. 망하느니 울며 겨자 먹는 식으로 돌리는 거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최경신은 “타사 대비 이익 두 배가 나는 건 원가 절감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 잘하고 있는 사람 격려는 못해줄망정”이라며 화냈다.

신현준은 “그게 혁신으로 하는 원가 절감이냐. 하청 공장 쥐어짜는 원가 절감 아니냐. 그러면 제품 질이 낮아지고 불량이 많이 나올 수 있는 구조다”라고 소리쳤다.

최경신은 “내가 알아서할게. 패션 부분 대표는 나야. 나한테 전적으로 맡기기로 한 거 아니었어?”라고 맞받아쳤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