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부잣집 아들' 김지훈, 강남길 남긴 편지 발견… 이규한에 남긴 것 알고 '눈물'
입력 2018. 10.07. 21:21:1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부잣집 아들'의 김지훈이 강남길이 남긴 편지가 자신에게 남긴 편지가 아니란 사실을 알고 실망감에 눈물을 흘렸다.

7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연출 최창욱 심소연)에서는 이광재(김지훈)가 자리를 비운 사이 김영하(김주현)가 레시피 노트에서 편지를 발견했다.

'아들아'로 시작하는 편지를 즐거운 마음으로 읽던 이광재는 편지를 읽던 중 '아들'이 자신이 아닌 남태일(이규한) 임을 알고 "나한테 남긴 편지가 아니었다. 남태일한테 남긴 편지였다"며 속상함에 눈물을 흘렸다.

이어 그는 자신을 위로하는 김영하에게 "나 오늘은 너희 집에 못 갈 것 같다"고 말한 뒤 그녀의 집에 인사를 하러 가기로 한 약속을 접고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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