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 천종호 판사 "재판날은 차도 안타" 철저한 관리
입력 2018. 10.14. 08:58:37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대화의 희열' 천종호 판사가 재판일에는 차도 타지 않는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에서는 호통판사로 유명한 천종호 판사가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우울증 걸린 판사면 최고형 때리지도 않겠나"라며 자기관리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천종호 판사는 "재판이 있으면 전날에 모임에 안 나간다. 가급적이면 푹 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를 안 갖고 나갈 때도 있다. 막혀서 법정 시간에 못맞출 수도 있어서 정시에 갈 수 있는 지하철을 탄다"고 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2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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