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석상 등장' 고현정, 차기작 '동네변호사 조들호2' 기대감으로 이어진 '미모 관심'
입력 2018. 10.15. 15:42:36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리턴' 사태 이후 고현정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고현정의 근황에 대한 관심은 그가 출연할 차기작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고현정은 지난 13일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했다. 고현정은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참석, 배우 이주영에게 뜻 깊은 상을 건네며 영화제의 마지막을 빛냈다.

폐막식 이후 고현정의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현정의 모습을 공개했고 오랜만에 만나는 고현정의 모습에 많은 누리꾼들이 반가움을 표했다.

드라마 '리턴' 사태 이후 공식석상에서 좀처럼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기에 그 반가움은 더욱 컸다. 이와 함께 고현정이 1월 방영 예정인 '동네변호사 조들호2'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고현정이 출연하는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지난 2016년 방송한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두 번째 이야기다.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뒤 변호사로서 제 2의 인생을 사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은 박신양의 연기력과 탄탄한 스토리에 힘입어 17.3%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1'의 주역이었던 박신양이 시즌2 출연을 확정했고 여기에 고현정이 캐스팅되며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명실상부 2019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박신양과 고현정의 색다른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2019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고현정 스타일리스트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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