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홍아름, 강하니=한수정 정체 알고 설인아 이용 계략…설인아 ‘친엄마 찾기’ 포기
입력 2018. 10.15. 20:53:25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내일도 맑음’ 가짜 한수정(홍아름)이 설인아가 심혜진의 친딸 한수정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15일 방영된 KBS1 ‘내일도 맑음’에서 가짜 한수정이 진짜 한수정의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 한수정의 정체가 강하늬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가짜 한수정은 그 남자에게 진짜 한수정의 정체를 캐물었다.

“회사 이름이 뭐에요”라는 질문에 그는 “회사가 뭐였더라. 그 애 이름이랑 같았는데 무슨 어패럴이었는데. 맞다 하니어패럴”이라며 하니어패럴을 기억해냈다. 이어 “하늬어패럴이 정확해. 그 애 이름이 강하니 였거든”이라며 강하늬(설인아)가 한수정임을 알았다.

강하늬가 한수정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정작 강하니는 친엄마 찾기를 포기했다.

친엄마를 찾는 것이 어떻게 됐는지 묻는 임은애(윤복인)에게 하니는 “안 찾겠다고 했잖아. 사랑이랑 엄마 있는데”라며 자신의 결심을 말했다.

그러나 임은애는 “괜히 엄마 사고 났다고 마음 약해지지 말고”라며 하늬에 엄마 찾기를 포기하지 말라고 설득했다. 이한결(진주형) 역시 친엄마 찾는 것을 도와준다고 독려했다.

가짜 한수정은 진짜 한수정인 강하니를 이용할 계략을 세우고 작전에 들어갔다.

[한숙인 기자 news@fasionmk.co.kr/ 사진=KBS1 ‘내일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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