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내일도 맑음’ 하승리, 설인아 집 입성한 홍아름에게 “하니 집에서 나와”
입력 2018. 10.15. 21:15:28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내일도 맑음’에서 설인아의 집에서 살게 된 홍아름으로 인해 하승리가 궁지에 몰리게 됐다.

15일 방영된 KBS1 ‘내일도 맑음’은 가짜 한수정(홍아름)이 강하니(설인아)를 상대로 불쌍한 척 거짓된 상황 연출해 동정을 끌어냈다. 찜질방에서 도망쳐 나온 듯 하니에게 뛰어들고 가짜 한수정의 모습이 안쓰러운 하니는 그녀를 호텔로 데리고 갔다.

하니는 “일단 여기서 자고 내일은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자”라며 가짜 한수정에게 돈을 쥐어줬다.

엄마 임은애(윤복인)과 동생 강사랑(유현주)에게 “엄마, 어려운 부탁하나 해도 돼? 사랑이 너 허락도 받아야 돼. 사정이 어려운 친구가 있는데 당분가 네 방에서 같이 지내도 될까”라며 승낙을 구했다.

엄마와 동생이 허락을 받아낸 하니는 다음 날 가짜 한수정을 집으로 불러들이고 하니가 없는 집에서 황지은(하승리)과 가짜 한수정이 마주쳤다.

16일 예고에서 위기에 몰린 지은에 가짜 황수정에게 하니의 집에서 나가라고 경고하고 가짜 한수정은 하니에게 나중에 자신에게 고마워하게 될 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강하늬가 한수정이라는 사실을 자신이 터트릴 것임을 암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내일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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