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나영희, 고부 갈등 시작 “(돈) 난 줬어, 받은 만큼 기대에 응해”
입력 2018. 10.15. 22:15:21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뷰티 인사이드’에서 서현진과 나영희가 이민기를 두고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긴장 관계를 형성했다.

15일 방영된 JTBC ‘뷰티 인사이드’는 서도재(이민기)가 한세계(서현진)와 공개 연애에 들어가자 서도재의 엄마 임정연(나영희)이 한세계를 아무도 없는 레스토랑으로 불러들였다.

임정연이 레스토랑 전체를 빌렸다면서 과시하듯 말하자 “아니요.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라”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의도와 달리 한방 먼저 맞은 임정연은 “기자가 많이 안 붙었네. 생각보다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가봐”라며 다시 타격을 가했지만 “종종 있었던 일이라서. 제가 중요한 사람을 잡으러 가야해서”라며 또 다시 반격했다.

“외국인까지 가리지 않고 만난다. 애도 있고. 당장 헤어져요, 우리 아들이랑. 한세계씨 지금 그 애한테 약점이에요”라며 루머를 언급하며 한세계의 자존심을 긁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아드님이 누굴 닮아 겁이 많은 거 했더니 어머님을 닮았네요. 정확해요. 전 서도재 약점이죠. 남의 약점을 공격하는 건 비겁한 짓이고요”라며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았다.

헤어지라는 임정연의 말에 “당분간 힘들겠다는 겁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당당하게 응수하고 임정연은 “알겠어요. 잘 알아들었어. 보상이라면 충분히 할 게요”라 돈을 주겠다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저 돈 필요 없습니다”라는 한세계의 말에 임정연은 “까불고 있네. 네가 필요하든 안 필요하든 내가 주겠다면 주는 거야. 줬어 난. 그러니까 받은 만큼 기대에 응해”라는 말을 일방적으로 날리고 자리를 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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