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박범남, 환한 미소 짓는 아내에 서운함 토로 “외국에 다녀와도”
입력 2018. 10.16. 08:24:2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박범남 씨와 그의 가족들이 리버마켓에 참여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우리 집에는 고수가 산다’ 2부가 방송됐다.

박범남 씨와 가족들은 주말 경기도 양평에서 열린 리버마켓에 참여했다. 박범남 씨의 아내 임주연 씨는 “너무 힘들었다. 쉴 틈이 없었다”며 뒤늦은 끼니를 때웠다. 그럼에도 환한 웃음을 지으며 “먹지 못했어도 배가 부르는 게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박범남 씨는 “제가 외국에 있다 와도 이런 표정은 안 짓는다”며 서운한 기색을 보였고 리버 마켓에 참여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저 같은 경우에는 나무를 깎아서 만들고 운동을 하면 더 이상 필요한 게 없다. 충분히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뭔가 계속 필요해지더라”며 “결국은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가계가 돌아가더라”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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