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응수, 홍일권에 '사위 테스트'… 고추냉이 만두 '폭소'
입력 2018. 10.16. 09:04:13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응수가 홍일권을 테스트했다.

16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복남(김응수)이 백현우(홍일권)에게 '사위 테스트'를 했다.

백현우를 초대한 김복남은 차진옥(하희라)과 고추냉이 만두를 열심히 빚었다.

그는 백현우에게 "만두가 맛있네. 자네도 한 번 먹어보라"고 권했고 백현우가 고추냉이 만두를 먹고도 끝까지 참고 견디자 흡족해 했다.

마찬가지로 만두를 먹은 김소영(김하림)은 "엄마, 만두에 고추냉이는 왜 넣은 거냐?"고 물었고 김복남은 "내가 아까 만두 속을 넣긴 했는데 뭐 잘못 들어갔나?"라며 딴청을 피웠다.

이때 백현우는 김복남 앞의 만두와 자신의 앞에 있던 만두를 바꿔치기 했고 김소영은 "분명히 고추냉이가 들어갔다. 한 번 드셔보시라"고 말했다.

이를 눈치 못 챈 김복남은 자신도 모르게 고추냉이 만두를 먹고 놀랐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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