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이미나 “식욕 떨어트리는 컬러는…”
입력 2018. 10.16. 10:25:25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컬러 테라피 이미나 강사가 출연해 일상 속 컬러 활용법을 소개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일일 클래스, 공감 교실’ 코너가 그려졌다.

이미나 강사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열이 받으면 바다로 가지 않나. 문득 궁금해졌다. 왜 바다로 가는지”라고 했다. 이어 “파란색을 보면 심신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식욕도 떨어트리고 불면증을 해소해 준다”며 파란색으로 보정한 음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나 강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색으로 파란색을 수강생에게 추천했다가 컴플레인이 들어온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식탁보를 파란색으로 바꾸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저만 살이 빠진 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살이 빠졌다’고 그러더라”고 전했다.

이밖에 갱년기 증상이 있다면 주황색으로 경쾌함과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며 변비가 있다면 노란색을 활용하자. 노란색은 신체 기관의 순환작용을 활성화하는 색으로 화장실 데코에 쓰는 것이 좋다.

소화가 안 된다면 긴장을 완화하는 녹색 식물을 키우는 것이 좋겠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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