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이중문의 대답 없는 전화에 "나 안보고 싶냐"
입력 2018. 10.17. 19:16:5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사라진 이중문을 그리워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가출한 윤재빈(이중문)을 애타게 찾는 신화경(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라진 윤재빈은 신화경에게 전화를 걸었다. 공중 전화로 걸려온 전화를 받은 신화경은 아무 소리 없이 전화를 하자 윤재빈이 전화했음을 직감하고 "재빈씨 맞지 않냐"고 다급하게 말했다.

이어 "지금 어디냐. 보고 싶다. 재빈씨는 나 안보고 싶냐. 내가 지금 거기로 가겠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윤재빈은 아무말 없이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 후 몇달이 흘럿지만 윤재빈은 돌아오지 않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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