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공개' 양지원·'법적대응' 조정석 정유미 나영석·'헛웃음' 이서진, ★ 지라시 대처법
입력 2018. 10.19. 07:32:05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난데 없는 지라시 소동이 연예계를 혼란스럽게 만든 가운데 지라시 속 주인공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지라시에 대처했다.

지난 18일 자극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지라시에 이름을 올린 스타들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불륜설'에 휩싸인 나영석PD와 배우 정유미는 더 이상 루머와 악플을 지켜볼 수 없다며 증거 자료를 모았고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영석은 이와 함께 악의 가득한 지라시가 나도는 상황에 대해 절망감을 느낀다며 개인적인 심경을 덧붙이기도 했다.

최근 가수 거미와 결혼을 한 조정석 또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정석의 소속사는 스피카 양지원과 조정석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당사자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억측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어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스피카 양지원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표했다. 이미 여러 차례 일반인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혀왔던 양지원은 다시 한 번 남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하며 "나 역시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데 그런 지라시가 돌아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말했다.

영화 '완벽한 타인'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이서진은 지라시 속 내용에 황당함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헛웃음만 나왔다"며 "어차피 사실도 아니고 말할 가치가 없어서 그냥 흘려보냈다"며 무시로 대응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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