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서강준, 만취 연기도 완벽…꼬인 혀+새침 표정으로 몰입도↑
입력 2018. 10.19. 23:36:50
[더셀럽 안예랑 기자]'제3의 매력' 서강준의 만취 연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 박은영, 연출 표민수) 7회에서는 이수재(양동근)와 술을 마시는 온준영(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재는 온준영을 붙잡고 술을 먹였다. 처음에는 술을 거절하던 온준영은 이수재의 이야기를 들으며 쉴 새 없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결국 온준영은 얼굴이 빨개진 채 혀꼬인 소리를 냈다. 온준영은 붉어진 얼굴로 시계를 본 뒤 갑자기 "저 집에 가보겠다"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수재는 "영재 올 시간 다 됐다"며 온준영의 귀가를 말렸지만 온준영은 "그러니까 결단코 자고 갈 수 없다"며 만류를 뒤로 하고 집을 나섰다.

서강준은 이날 만취한 온준영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꼬인 혀와 새는 발음, 가누지 못하는 몸 모두 자연스럽게 표현했고 한층 더 새침한 표정으로 이솜과 대화를 나누며 몰입도를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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