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윤다경, 이유리에게 "엄현경이 친딸이어도 너 함부로 못 내쫓아"
입력 2018. 10.20. 21:14:5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숨바꼭질' 윤다경이 이유리를 위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 강희주)에서는 나혜금(정혜선)이 민채린(엄현경)의 친자 확인을 의뢰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민채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실장(윤다경)은 앓아 누운 민채린을 찾아가 "그러고 보면 20년 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구나. 수하 아가씨랑 같은 날 앓아누운 적이 있어. 마치 같은 운명을 나눠 가진 것 처럼"이라고 말했다.

이에 민채린은 "실장님도 하연주씨가 민수하라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김실장은 "어르신이 친자확인 검사를 의뢰하셨다"고 답했다. 이어 "이러고 싸매고 있을 시간에 네가 뭘할지 궁리하는 게 낫지 않겠냐"며 민채린을 도발했다.

김실장은 민채린에게 "이제 넌 20년 전 보육원에서 데려온 애가 아니야. 회사 최대 주주 중 하나지"라고 말해 민채린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민채린은 김실장에게 "할머니 사람이면서 왜 내사람인 척 해서 사람 헷갈리게 하냐"고 물었고 김실장은 "헷갈려할 필요 없다. 나는 평생 어르신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현실을 말할 뿐이다. 하연주 씨가 수하아가씨라고 해도 이 집에서, 회사에서 널 쉽게 내쪼을 사람은 없다는 것만 알아둬라"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