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박준혁, 우희진 폭언에 “그게 할 말이냐…정말 경멸스러워” 분노
입력 2018. 10.23. 09:01:21

SBS '나도 엄마야'

[더셀럽 전지예 기자] ‘나도 엄마야’ 우희진과 박준혁이 갈등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는 최경신(우희진)과 신현준(박준혁)이 다투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신태종(박근형) 회장이 회장 자리에서 물러난다는 소식에 최경신은 “노인네 역시 감은 있어서 승부수를 던질 줄 알아”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남편 신현준은 “아버지 얼마나 힘드시겠어. 에이원 그룹은 아버님에게 자식 같은 존재다”라고 소리쳤다.

최경신은 “그러니까 그거 지키려고 물러서려는 척 하는 거 아니냐. 언제 아버님이 돌아와서 회장 자리 차지하고 서방님 부를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신현준은 “그게 할 말이야. 당신이란 사람 정말 그런 생각밖에 할 줄 몰라. 정말 경멸스럽다”라며 치를 떨었다.

최경신은 “난 당신과 태웅이를 위해 산다. 난 천대 받으며 당신 부모님을 모셨다. 당신 회장 자리에 앉으면 패션 부문 부사장에 앉혀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신현준은 “당신 며느리 자격도 회사 대표 자리도 없어. 태웅이 엄마 자리만 있어”라고 분노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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