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고백부부' 38살 애 엄마→'황후의 품격' 뽀글머리로 귀환
입력 2018. 10.23. 09:35:22
[더셀럽 이원선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역대급 솔직허당 오써니로 분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로 신선하고 기발한 스토리 전개에 벌써부터 대중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작품이다.

그와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황품 라인'의 '황후의 품격'은 기대감이 없을 수 없다. 무엇보다 장나라는 극 중 이름 없는 뮤지컬 배우이자 황제 이혁(신성록)을 고등학교 때부터 동경해온, 오써니 역을 맡아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나 '고백부부'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장나라의 또 다른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장나라가 화통하고 솔직한 성격의 무명 뮤지컬 배우 오써니 역으로 강렬한 포스를 드러낸 첫 촬영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나라가 ‘쾌활발랄 오써니의 포스’를 드러낸 첫 촬영은 경기도 일산 일대에서 진행됐다. 그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현장에 등장, 처음으로 만나는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첫 촬영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채 장나라는 대본을 들고 촬영할 장면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며 열의를 발산했고, 다소 허당스러운 면이 있는 오써니 역할을 위해 뽀글뽀글한 파마 헤어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 시도까지 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진심, 오써니, 그 자체"라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언니는 살아있다' '아내의 유혹' 등 필력을 선보이는 김순옥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주동민PD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많은 관심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11월 첫 방송.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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