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②] ‘시간이 멈추는 그때’ 김현중, 아이돌 최초 미혼부의 로맨스 “지난 3개월, 충분히 연구하려 노력”
입력 2018. 10.23. 14:35:44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김현중이 아이돌 최초 미혼부로서 로맨스물을 소화하는 각오를 밝혔다.

케이블TV KBS W 새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극본 지호진, 연출 곽봉철)의 제작발표회가 지호진 PD, 김현중 안지현 인교진 임하룡 주석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23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문준우 역을 맡은 김현중은 "아이돌 출신 최초 미혼부로서 로맨스물을 어떻게 소화할 지 궁금하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시청자들이 어떻게 봐 줄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문준우를 완성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제작 드라마이기에 지난 3개월 동안 충분히 연구했다"며 "판단은 시청자 몫이라 생각한다. 잘 봐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시간이 멈추는 그때'는 극 중 시간을 멈추는 능력자 문준우(김현중)이 아버지 유산으로 3층 건물주가 된 김선아(안지현)을 만나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인교진(명운)과 함께 연기파 배우 장물아비(임하룡)과 신(주석태) 등이 극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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