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연예소녀' 진솔, 편의점 3사 '인기가요 샌드위치' 맛 비교 "원조는 오묘한 맛"
입력 2018. 10.23. 17:45:40
[더셀럽 박수정 기자]셀럽티비 '연예소녀' MC 진솔이 편의점 3사 '인기가요 샌드위치' 맛 리뷰에 나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셀럽티비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소녀'의 '쏠피셜' 코너에서는 아이돌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SBS '인기가요' 매점 샌드위치와 이를 모티브로 출시된 편의점 3사 샌드위치 맛을 비교했다.

먼저 진솔은 원조 '인기가요' 샌드위치를 맛봤다. 그녀는 "빵냄새와 양배추 샐러드 냄새가 굉장히 많이 난다. 진짜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편의점 S사, C사, G사에서 출시한 샌드위치를 비교했다. 판매가 2000원의 S사 '인가' 샌드위치에 대해서 진솔은 "푸짐하다 못해 흘러넘친다. 딸기잼이 넉넉하게 들어가있다. 감자샐러드도 알맹이가 크고 많다. 게살, 당근도 푸짐하다"고 말했다.

이어 맛을 본 후 "딸기잼 부분만 먹었을 때는 원조와 비슷하다. 그런데 샐러드와 함께 먹으니 비슷한 맛이 나지 않는다. 감자 샌드위치에 딸기잼을 발라놓은 느낌이다"고 평했다.

판매가 2200원 C사 '이건가요 샌드위치'에 대해서는 "모양새부터 비슷하지 않다. 신제품 샌드위치 같다. 딸기잼, 에그와 맛살 샐러드가 들어가 있다. 맛 역시 하나도 비슷하지 않다"고 말했다.

외관상 가장 비슷하다고 평한 G사 '아이돌 인기 샌드위치'에 대해서는 "딸기잼도 적당히 들어있고, 외관으로는 비슷한데 맛은 원조와 다르다. 샐러드와 딸기잼이 조화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3사 샌드위치를 다 먹어본 후 진솔은 "세 개다 원조 샌드위치와는 맛이 다르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원조 샌드위치는 오묘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이다. 자꾸 먹고 싶다. 중독성이 있는 맛이다. 인기가요 샌드위치만의 특징이 있다. 그 샌드위치는 한번 구운 듯 빵이 노릇하다. 빵맛부터 좀 다르다. 강한 양배추의 맛과 샐러드의 맛, 딸기잼이 조화를 잘 이룬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연예소녀'는 한 주간의 연예계 이슈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셀럽티비 홈페이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셀럽티비 '연예소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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