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이영아, 재혼한 강은탁♥정혜인에 “어떻게 우리가 친할 수가 있냐” 적대감多
입력 2018. 10.23. 19:57:17

KBS2 '끝까지 사랑'

[더셀럽 전지예 기자] ‘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재혼한 강은탁을 보고 분노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한가영(이영아)이 재혼한 윤정한(강은탁)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전 남편 윤정한과 에밀리(정혜인)를 본 한가영은 “두 사람 결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했죠”라고 물었다.

에밀리는 “3년”이라고 답했고 한가영은 “난 이 사람이랑 3개월이나 살았는데”라고 말하며 윤정한을 보고 “완전 세발의 피다 그렇지”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한가영은 “에밀리 늦었지만 결혼 축하해요”라고 마음에 없는 말을 했다.

에밀리는 “고마워요 이렇게 쿨하게 받아줄 줄 알았어요”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한가영은 “그건 아니지. 어떻게 우리가 친할 수가 있어요. 실례 많았습니다. 다시는 안 올 테니까 마음 푹 놓고 사세요”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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