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별빛 사랑, 과거 인연으로 관계 급발전 예고!
입력 2018. 10.24. 08:37:53
[더셀럽 구혜정 기자] 이제훈과 채수빈의 별빛 사랑이 안방극장을 수놓았다.

23일 방송된 SBS ‘여우각시별’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이 사택 입주를 하루 앞두고 오갈 데 없는 한여름(채수빈 분)을 집에 데리고 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남녀의 풋풋하고 어색한 관계를 담백하게 그려내며 두 사람 사이에 비밀이 있음을 예고했다.

이튿날 이수연은 보안팀장 최무자(이성욱 분)와의 만남으로 급히 집을 나섰다. 한여름은 이수연의 집에서 나오다가 나영주(이수경 분)를 마주쳤다. 한여름은 이수연의 집에서 잠을 잔 사실이 공항 내 알려질까 두려워 전전긍긍했다.

한여름은 이수연에게 입단속을 시키지만 공항에는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눈 창고에는 두 사람 외에도 여객서비스팀 직원이 몰래 듣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한여름은 나영주가 소문낸 것으로 오해하고 찾아가 한바탕 쏘아붙였다. 이수연은 한여름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지만 이미 타인의 시선으로 인해 너무 큰 상처를 받은 뒤였다.



이수연은 여객서비스팀 동료들 앞에서 “한여름씨는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는 겁니다. 나만 좋아하는 겁니다”라며 당당히 밝혔다.

한편, 한여름의 친구 고은섭(로운 분)은 창고에서 이수연과 한여름의 대화를 엿듣고 두 사람이 사귄다고 소문을 낸 여객서비스팀 직원을 찾아냈다. 고은섭은 한여름에게 악의적인 소문을 낸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두 사람에게 사과하라고 협박을 했다.

이수연은 한여름의 아버지와 과거 겪었던 일을 회상하며 한여름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수연이 오토바이 사고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할 때 한여름의 아버지가 이수연의 손을 잡아준 것이다. 이에 한여름은 “우리 아빠를 알아요?”라고 물었다.

다음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한여름의 아버지를 통해 관계가 급진전 되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구혜정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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