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김원석 화장품 회사 채용됐다
입력 2018. 10.24. 09:07:43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하희라가 김원석이 운영하는 화장품 회사에 정식 채용됐다.

24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우서진(김원석)가 차진옥(하희라)의 노트를 보고 "전문가 수준"이라며 놀랐다.

차진옥이 "그냥 느끼고 생각한 것만 적은 것"이라고 말하자 우서진은 "지금껏 사서 쓴 화장품이 정말 하나도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차진옥은 "핸드크림 발 크림은 사서 썼다"고 말했고 우서진은 "오늘 인사과에 연락해 정식 채용하겠다.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시라"고 말했다.

차진옥이 "그럼 안 떠나는 거냐? 지난번에 사장님이 여기 문 닫을거라고 하셨잖느냐? 떠나니까 문 닫는거 아니었느냐?"고 어리둥절해 하자 우서진은 "안 떠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만들어 썼던 화장품 자료 같은 것 있으면 다 가져오라. 제품개발팀에 의뢰해서 제대로 만들었나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고 차진옥은 "집에서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었던 것"이라며 적극적인 우서진과 달리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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