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상벽 “학생은 학생다워야” 선우용녀 “참을성 기를 일 많아”
입력 2018. 10.25. 08:44:4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상벽과 선우용녀가 의견을 대립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객관식토크, 나는 몇 번“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벽, 선우용녀, 양소영 변호사, 천항욱 선생이 패널로 참석했고 ’중·고생 두발 자유화‘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벽은 “학생은 학생다워야한다”며 “인내심도 교육의 과정이다. 6년 동안 참는 것이 교육의 일환이다”고 했다.

이어 “룰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시간도 교육의 과정”이라며 “어느 정도까지 지금 자율화가 돼 있지 않나. 염색하고 파마까지 허용하는 것은 반대”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선우용녀는 “하지 말라고 하면 더 난리 나는 게 아이들”이라며 “요새 아이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해야지 남이 하라고 하면 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한 “참을성 기를 일은 이외에도 수없이 많다”며 “공부하는 것도 인내다. 인성만 부모들이 교육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나뒀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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