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서해원, 위로하는 전노민 쫓아내며 “가시라고요”
입력 2018. 10.25. 19:45: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서해원이 김혜선의 수술 결과를 기다리며 전노민과 대립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뇌출혈로 인해 재수술을 받게 된 한주원(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정(서해원), 윤도빈(김경남), 신명준(전노민)은 함께 한주원의 수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고 신명준은 윤도빈이 자리를 비운 사이 한우정에게 다가가 위로했다.

그러나 한우정은 신명준에게 “그만 가라”며 반기지 않았고 신명준은 “난 걱정이 돼서”라고 말문을 흐렸다.

그러자 한우정은 신명준을 날카롭게 쳐다보며 “당신이 왜 우리엄마를 걱정하냐. 연 끊고 살기로 했지 않냐. 그런데 왜 여깄냐. 우리 엄마 수술 잘못 되는거 확인하려고 왔냐”고 화를 냈다.

이에 신명준은 “나도 모르겠다”며 “재수술 소식 듣자마자 오게 됐다. 네 엄마 소식은 나도 모른 채 살고 싶다. 그런데 안 되는 걸 어떡하냐”고 했다. 이어 “나도 이런 나에게 화가 난다”고 억울해 했다.

그러나 한우정은 “제발 좀 가달라”고 연거푸 말했고 눈물을 흘리는 신명준에게 “눈물이라는 게 있냐 당신이. 나 혼자 엄마 지킬 수 있으니 가라”고 밀어냈다.

이때 한우정에게 돌아온 윤도빈은 한우정을 말렸고 한우정은 “저 사람 당장 나가게 해달라”고 울었다.

‘비밀과 거짓말’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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