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전노민 “김혜선 깨어나면 서해원 데려오고파” 이일화 ‘충격’
입력 2018. 10.25. 19:51:2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전노민이 이일화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신명준(전노민)에게 밤늦게 술을 건네는 오연희(이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가 아닌 술을 건네는 오연희에게 신명준은 의아함을 표했고 오연희는 “독을 타려고 했다. 어떤 독을 타야 당신이 한주원(김혜선), 한우정(서해원)을 끊어낼 수 있는지. 아니면 내가 죽어버려야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오연희는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며 “솔직하게 말하라”고 했고 신명준은 “한주원 깨어나면 한우정 데려오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당황한 오연희는 신명준에게 되물었고 신명준은 입장을 바꾸지 않은 채 “우정이 만은 내가 거두고 싶다”고 했다.

이에 오연희는 혼자 술을 마시며 신명준의 말을 되새겼다.

한편 수술 후 의식을 차리지 못했던 한주원은 이날 방송의 말미에 눈을 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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