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손호준 닦아주던 정인선에게 “내가 할게요”
입력 2018. 10.25. 22:42: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소지섭이 정인선을 생각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 진용태(손호준)은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보안상의 이유로 산부인과에 있었다.

수술로 인해 씻지 못하고 있었던 진용태는 악취와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었고 이로 인해 김본(소지섭)에게 물티슈로 닦아 달라고 하기도 했다.

이후 병실을 찾아온 고애린(정인선)과 유지연(임세미)는 김본과 이야기를 나누다 유지연, 김본은 병실에서 나와 자리를 비웠다.

진용태는 고애린에게 베개 커버를 바꿔달라고 요구했고 고애린은 “자기에게 냄새가 나는 걸 왜 자꾸 베개 탓을 하느냐”며 구박을 했다. 그러자 진용태는 “그럼 샴푸 티슈로 머리라도 닦아달라”고 요구했다.

처음엔 성의 없이 닦아주던 고애린은 진용태가 “정성스럽게 해달라”고 요구하자 이전보다 신경쓰며 머리를 닦아줬고 때마침 김본은 진용태의 병실로 돌아와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곤 “이라도 잡는 거냐”고 했다.

이에 고애린이 “이 분이 해달라고 해서 한다”고 말하자 김본은 고애린이 들고 있었던 물티슈를 뺏은 뒤 “내가 하겠다. 얼른 집으로 가봐라”고 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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