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the guest’ 박일도 안내상, 워킹데드로 김동욱 칼로 찔러
입력 2018. 10.26. 05:29:06
[더셀럽 구혜정 기자] 김동욱이 칼에 찔려 목숨이 위태롭게 됐다.

25일 방송된 OCN ‘손 the guest’에서 박일도 양 신부(안내상 분)와 화평(김동욱 분)이 드디어 만났다.

최윤은 양 신부가 박일도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정체가 드러난 양 신부는 짐을 정리해 성당을 빠져나왔다.

박홍주 의원(김혜은 분)은 자신의 비리를 알고 있는 나눔의 손 봉사자의 집을 찾았다. 박홍주는 돈을 내밀며 봉사자를 포섭하려다 그만 살인을 저질렀다.

박홍주는 박일도 양 신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양 신부는 뒤처리를 했다. 피묻은 물건들을 치워서 버리고 시체를 파묻으려 했다.

봉사자는 양 신부의 얼굴을 보고 살려달라고 했고, 양 신부는 봉사자의 목을 졸라 죽였다.



경찰이 봉사자의 집을 수사하는 것을 알게 된 양 신부는 죽은 봉사자를 워킹데드로 자신의 집에 돌아가서 한 쪽 눈을 찌르며 자살하도록 시켰다.

박홍주의 살해현장이 담긴 테이프를 확보한 경찰은 조심스럽게 수사를 시작하고, 양 신부는 박홍주의 동선을 알고 있는 유일한 목격자 운전기사를 죽였다.

양 신부는 육광의 행방을 묻는 화평에게 “잘 지켰어야죠. 당신은 늘 한 눈을 팔아요. 지켜야할 사람을 못 지키고, 봐야할 사람을 못 보죠. 진짜를 진실을 못 봐요.”라며 화평의 할아버지 죽음을 암시했다.

화평은 박일도 양 신부로부터 육광이 죽었음을 듣고 깊은 상처를 받았다. 사제단에게 감금되어 있던 최윤은 양 신부를 부마하기 위해 화평이 있는 산으로 왔다.

그 순간 죽은 박홍주의 운전기사가 화평을 칼로 찌르는 일이 발생했다.

매회 파격엔딩으로 시청자들의 이슈를 집중시킨 ‘손 the guest’는 양 신부가 박일도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더욱 흥미진진하게 흘러갔다.

한편, 화평이 어떠한 이유로 박일도인 양 신부를 감금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화평은 박일도의 시선으로 사건 현장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최윤에게 박일도가 아니냐고 의심을 받기도 했다.

호기심과 극적 긴장감이 점점 상승하는 ‘손 the guest’는 16부작 드라마로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구혜정 기자 news@fashionmk.co.kr]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