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정시아 남편 생화학 테러시도, 소지섭×정인선 콤비 테러 막을 수 있을까?
입력 2018. 10.26. 07:08:52
[더셀럽 구혜정 기자] 서울 도심에서 생화학 테러가 난다면 정말 끔찍할 것이다. 그것도 테러범이 내가 아는 이웃집 아저씨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떨까.

25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선 그동안 미스터리 했던 봉선미(정시아 분)의 남편 이철승(김민수 분)이 테러범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잦은 외근에 불륜을 의심한 봉선미는 KIS 아줌마들에게 도움을 요청, 국정원 요원인 라도우(성주 분)의 도움으로 남편의 통화내역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영어로 되어있어서 통화 내용을 알아들을 수 없었던 고애린(정인선 분), 봉선미, 김상렬(강기영)은 봉주르 카페에서 2시에 만난다고 이해했다.

봉선미는 남편의 차에서 내리는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난리를 쳤다. 하지만 외도가 아닌 헤드헌터라고 말하는 여자를 향해 봉선미가 연신 사과하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고애린은 유지연(임세미 분)과 라도우가 생화학 테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코르스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봉선미의 남편 휴대폰 통화 내역을 떠올렸다.

고애린은 노트북을 가져와 들려주고, 봉선미의 남편이 테러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유지연과 라도우는 테러범의 위치를 조회한다. 테러범의 위치는 다름 아닌 인근 초등학교였다.

생화학 테러가 초등학교 강당에서 일어날 것을 알게 됐다. 현장에는 준준남매를 비롯해 KIS 멤버들과 아이들이 가득 차 있어 더욱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테러의 목적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노린 것이다. 생화학테러가 일어날 것이라는 얘기에 진용태(손호준 분)를 간호 중이던 김 본(소지섭 분)도 달려갔다.

김 본 고애린 콤비가 생화학 테러를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됐다.

[구혜정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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