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한원주, 93세 최고령 의사 “기쁘게 사는 첫 번째…움직이면 돼”
입력 2018. 10.26. 08:40:30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간극장’을 통해 의사 한원주 씨의 기쁘게 사는 인생법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의 닥터 한과 인생병동에서는 요양병원에서 일생을 보내고 있는 최고령 의사 93세 한원주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한원주 씨는 40년 전 남편의 뜻하지 않은 죽음을 계기로 잘 나가던 병원을 접고 어려운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경기 남양주 소재 요양병원에서 10년째 내과 과장으로 일하고 있는 바.

일각에서는 “아흔이 넘어 무슨 진료냐” 불신하는 이들도 있지만 고령의 환자들에게 한원주 씨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의사다.

특히 이날 한원주 씨는 “기쁘게 사는 법은 간단하다. 자꾸 누우려 하면 안 되고 일어나서 움직여야 한다”며 기쁘게 사는 첫 조건은 움직이는 것이라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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