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강기영, '뽀글파파→뽀글요원' 카리스마 장착으로 반전 매력 발산
입력 2018. 10.26. 09:24:11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강기영이 비밀 작전을 하드캐리하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19, 20회에서 김상렬(강기영)은 봉선미(정시아) 남편의 외도 증거를 잡기 위한 비밀 작전에 투입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렬은 남편의 핸드폰을 몰래 빼내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쫄깃한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와 함께 첩보 작전을 방불케하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활약했다. 또 평소 육아를 위해 입었던 편한 옷차림과 상반되는 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비장함까지 느껴지는 눈빛으로 복도를 내달리는 등 특전사 출신으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기영은 생활력과 수다력을 모두 장착한 '뽀글파파'로 유쾌한 웃음을 준데 이어 KIS '뽀글요원'으로 대활약하는 모습으로 능청스러움 속 진지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변화무쌍한 매력 변신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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