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정혜인, 이영아 선택한 강은탁 “한 달 살았는데 왜…”
입력 2018. 10.26. 20:14:09
[더셀럽 이원선 기자] ‘끝까지 사랑’ 정혜인이 홍수아를 저격하기 위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에밀리(정혜인)의 눈물 고백이 그려졌다.

이날 에밀리는 윤정빈(정소영)에 “그 남자(윤정한/강은탁)는 모른다. 얼마나 헌신적으로 간호해줬는지 모르겠다. 근데 왜 아직도 한가영(이영아)인지 모르겠다. 한달 살았을 뿐인데”라고 절규했다.

이에 윤정빈은 “나도 그 시간 어떤 남자를 기다려 봐서 안다”며 “기다리는 그 시간도 사랑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가영과 윤정한) 둘다 너의 결혼을 위협하진 않을 것 같다”고 안심케 했다.

이후 한가영 집에 갔었다는 에밀리의 말을 듣자 “니들 싸운 얘기 듣고 싶지 않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그런 그에게 에밀리는 마지막으로 “곧 강세나(홍수아)의 만행이 밝혀질 것”이라며 “과거에 나를 죽이려 했다”고 고백, 윤정빈을 놀라게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끝까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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