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남우조연상 수상 “운 좋게 많은 분들 만난 한 해” (더 서울 어워즈)
입력 2018. 10.27. 18:41:18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주지훈이 ‘더 서울 어워즈’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26일 방송된 SBS ‘더 서울 어워즈’에서는 남우조연상을 받는 주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상에 앞서서는 지난해 수상자인 고 김주혁의 영상이 나왔다. 영상 속 김주혁은 “항상 갈증이 있었다. 그간 로맨틱 코미디 많이 해왔는데 아마도 이 상은 하늘에 계신 어머님 아버님이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고 말해 현장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2회 더 서울 어워즈 수상자는 주지훈으로 호명, 주지훈은 “올 한해 운 좋게 많은 작품으로 대중분들을 만나게 됐다. 참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아쉽게도 지금까진 찍어 놓은게 없어 다음해에는 관객들과 못 볼 수도 있지만 빠르게 작품을 찍어 대중분들을 만나겠다”라 수상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여우조연상은 영화 ‘신과함께’ 예수정이 받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더 서울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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